빈티지 에나멜 대야+대야받이<판매되었습니다> 가로 폭 35 높이 80 빈티지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런 분위기의 대야와 대야받이 욕심 한 번 내보셨을거여요. 물론 세월의 흔적이나 사용감이나 그런 것을 따져 말할 수 있는 오랜 물건은 아니여요. 클래식한 무쇠 다리와 대야에 에나멜 코팅을 입히고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기 위..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5.03.14
가든 원형 버켓<판매되었습니다> 사이즈 중 지름 34.8 높이 17.5 바닥지름 24.2 사이즈 대 지름 40.5 높이 20 바닥지름 21.2 빈티지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틴소재의 버켓여요 사이즈가 커서 실내에 두고 수납 바구니로 사용해도 좋고 작은 포트의 꽃들을 색깔별로 담아두어도 어여쁠 것 같아요.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듯한..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5.03.14
노르웨이의 숲 크림 캔들 홀더<판매되었습니다> 밑지름 22 높이 43 크림색이 차분하고 아름다운 캔들 홀더여요. 높이가 43 다소 높은 디자인이 마치 성의 모습을 연상시켜요. 노르웨이의 숲 속에 있는 하얀 성같은 느낌이랄까요... 밝은 크림색 위에 부분적으로 스크래치를 넣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어요. 보여지는대로 차분하면서도 빈..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5.03.14
옐로우 빈티지 물조리개 밑지름 18 높이 20 이런 소품들이 봄이지요. 마치 개나리 산수유 꽃빛을 연상시키는 노랑 물조리개여요. 노랑이 촌스럽다는 편견은.. 아마 유럽풍 일러스트와 빈티지한 이 물조리개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여요. 물조리개로 사용하셔도 좋지만 그냥 그대로 진열하거나 마른 꽃을 ..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5.03.14
노르웨이의 숲 캔들 케이지<판매되었습니다> 사이즈 대 : 바닥지름 20 높이 43 사이즈 소 : 바닥지름 17 높이 33 이름도 참 어여쁘지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이름같은... 그리하여 낭만적인 느낌이 더 짙게 묻어나는 캔들여요. 크고 작은 것이 하나의 조합으로 이루어졌고 마치 오랜 시간을 지나온 듯 거칠고 빈티지한 느낌의 철망은 ..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5.03.14
옹기 자라 물병<판매되었습니다> 가로 28 높이 8 몸통지름 26 옹기로 만들어진 자라 물병여요. 모양이 자라와 닮았다하여 자라 물병이라 불러요 옛날에 먼길을 떠날 때 물이나 술을 담고 목 부분에 끈을 달아 휴대용으로 들고 다녔다고해요. 근간에.. 재현된 자라 물병은 더러 보았지만 옛것으로는 아주 오랜만에 만..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5.02.25
2인용 해주반<판매되었습니다> 가로 80 폭 47.5 높이 29 설날 명절의 긴 휴일이 지나고 다시 일상여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주의보가 있지만 하늘은 맑고 햇살은 환하고 포근한 봄기운이 느껴져요. 봄으로의 큰 한 발 같은, 설날 지나고 난 날의 첫 포스팅은 가비얍게 해주반으로 열께요.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5.02.24
아주 작은 해주반<판매되었습니다> 가로 20 깊이 14 높이 12 이전에 올렸던 약상 해주반보다 더 작은 해주반이 들어왔어요. 가로가 20cm 면 거의 한뼘 정도이니 얼마나 작은지 짐작하시겠지요? 그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해주반의 용모를 모두 갖추었으니 그저 바라보기에 어여쁠밖에요. 사이즈가 사이즈이니만큼 용..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4.12.24
알록달록 칠보 소품들 다연에 요런 아이들도 있어요. 동 재질에 칠보를 입힌 소품들여요. 작은 아이들이어서, 작은 아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존재감이 적었는데.. 이거저거 하나 하나 얼굴들 찾아 사진을 찍고보니, 서로 다른 모습..서로 다른 크기의 칠보 소품들이 다연 속에 이만큼이나 있었네..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4.12.19
제주 사오기 약절구<판매되었습니다> 지름 25 높이 23 제주 사오기 나무로 만들어진 약절구여요. 지름이 25에 높이가 23 이니 작은 것임을 알겠지요? 이런 작은 약절구는 아마 실내에 두고 사용을 했을거여요. 이런저런 약재를 넣어 작은 공이로 방아를 찧었겠지요. 마른 약재를 찧기도 했을 것이고 젖은 약초를 찧기도 ..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