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지름 18 높이 20
이런 소품들이 봄이지요.
마치 개나리 산수유 꽃빛을 연상시키는 노랑 물조리개여요.
노랑이 촌스럽다는 편견은..
아마 유럽풍 일러스트와 빈티지한 이 물조리개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여요.
물조리개로 사용하셔도 좋지만 그냥 그대로 진열하거나 마른 꽃을 꽂아두어도 참 아름답고 멋질거여요.
봄이라서.. 이제 노랑꽃 피어날 계절이어서
봄빛 꾸미시는 공간에 제안하는 두 번째 가벼운 소품여요
'오래된 시간 > 꾸밈 - 소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든 원형 버켓<판매되었습니다> (0) | 2015.03.14 |
---|---|
노르웨이의 숲 크림 캔들 홀더<판매되었습니다> (0) | 2015.03.14 |
노르웨이의 숲 캔들 케이지<판매되었습니다> (0) | 2015.03.14 |
옹기 자라 물병<판매되었습니다> (0) | 2015.02.25 |
2인용 해주반<판매되었습니다> (0) | 201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