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중 지름 34.8 높이 17.5 바닥지름 24.2
사이즈 대 지름 40.5 높이 20 바닥지름 21.2
빈티지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틴소재의 버켓여요
사이즈가 커서 실내에 두고 수납 바구니로 사용해도 좋고
작은 포트의 꽃들을 색깔별로 담아두어도 어여쁠 것 같아요.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듯한 틴의 색감과 질감이
어릴 때 흔히 보던 양철 다라이의 느낌이 들어 참 정겨워요.
아마도 그런 추억.. 그런 향수때문에 이런 느낌의 버켓을 찾는 분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용도로 어떤 공간에 두든 마음이 편안해지는.. 어여쁜 소품이 될거여요.
'오래된 시간 > 꾸밈 - 소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칠 자개문 상<판매되었습니다> (0) | 2015.04.15 |
---|---|
빈티지 에나멜 대야+대야받이<판매되었습니다> (0) | 2015.03.14 |
노르웨이의 숲 크림 캔들 홀더<판매되었습니다> (0) | 2015.03.14 |
옐로우 빈티지 물조리개 (0) | 2015.03.14 |
노르웨이의 숲 캔들 케이지<판매되었습니다> (0) | 201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