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지름 22 높이 43
크림색이 차분하고 아름다운 캔들 홀더여요.
높이가 43 다소 높은 디자인이 마치 성의 모습을 연상시켜요.
노르웨이의 숲 속에 있는 하얀 성같은 느낌이랄까요...
밝은 크림색 위에 부분적으로 스크래치를 넣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어요.
보여지는대로 차분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캔들홀더라 할 수 있을거여요.
오늘은 꽃샘의 매웁던 바람 끝이 많이 순해졌어요.
이렇게 화창한 봄날에 이런 크림색도 더 환할거여요.
봄의 창가에 어울릴만한 가벼운 소품 세번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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