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돈궤 <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로 68cm 폭 39cm 높이 39cm 소나물결이 유난히 아름답게 살아있는 돈궤여요. 크게 자리를 차지하지않지만 어느 자리에 놓아도 놓인 자리의 무게를 실어줄만큼 아담한 사이즈답지않은 진중한 무게감을 갖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묻어있는 세월의 ..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1.11.07
소나무 돈궤 <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로 76cm 폭 37cm 높이 39cm 많은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보편적인 크기의 소나무 돈궤여요. 단순하고 넓은 사각의 앞바탕과 어우러지는 천판의 광두정과 경첩, 바닥면의 감잡이도 멋스럽지만 야무진 사개물림 위에 광두정을 박아 연결부위를 보강..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1.06.29
소나무 돈궤 <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로 92cm 폭 44cm 높이 48cm 단단하고 야무진 큰 사이즈의 돈궤여요. 앞판과 옆널의 사개물림이 야무지고 앞바탕이며 뻗침대며 경첩이며 단순한듯 무게있는 무쇠장석도 멋지지만 각 널을 단단히 잡아주는 감잡이와 천판의 광두정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잘 ..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1.06.18
소나무 돈궤 <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로 86cm 폭 40cm 높이 48cm 조금은 큰 사이즈의 돈궤여요. 자물쇠 앞바탕이 없이 걸쇠가 있는 것으로 덩치에 비하면 단순하고 소박한 모습을 가졌어요. 장식이라기엔 조금 작은듯한 상판의 광두정도 모서리 모서리를 잡아주는 거친 감잡이도 오랜 시간을..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1.06.11
괴목 돈궤 <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로 73cm 높이 47cm 폭 43cm 크기도 모양도 다부진 괴목 돈궤여요. 사개물림이 여물고 몸판과 문판의 물림이 뒤틀림없이 깔끔해요. 세월의 녹이 자연스러운 자물쇠앞바탕이며 뻗침대도 단정하고 감잡이나 거머리 장식이 없는대신 천판의 광두정이 밋밋함..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1.04.13
작은 소나무 돈궤 <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가로 44cm 폭 22cm 높이 20cm 아주 작고 아담한 크기를 가졌어요. 조선시대를 거론할 만큼 아주 오랜 나이도 가졌어요. 어제 누군가가 보여 준 일원짜리 지폐, 그 지폐를 사용하던 아주아주 어린 시절의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빨래터가 가까이 있던 조그만 점방 그 안에 ..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1.03.27
소나무 돈궤 <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가로 70cm 세로 32cm 높이 39cm 아담한 크기의 소나무 돈궤예요. 나무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나뭇결을 갖고 있어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할 수 있겠어요. 채색되지않은 듯 자연스러운 나뭇결에 어우러지는 앞바탕이며 길목, 경첩과 감잡이까지 신주로 ..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1.02.24
소나무 궤 <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가로 94cm 세로 45cm 높이 40cm 소나무로 만들어진 궤이다. 세월의 손때를 고스란히 옷으로 입었다, 낡아도 제 몸, 제 것으로 정직한 모습을 지녔다. 그리 크지도 그다지 적지도 않은 크기로 어느 공간에 놓여도 어떤 용도로 쓰여도 제 몫을 다할 수 있겠다. 궤 뒷편 벽에 ..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0.11.15
소나무 돈궤 <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소나무 재질에 무쇠장석이 소박한 돈궤이다. 장방형으로 긴 모양을 하고 있어서 와궤라는 또 다른 이름과도 잘 어울린다. 그 크기게 걸맞는 투박한 두께와 무게가 어느 자리에서도 진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돈을 담으라면 돈을 담을 것이고 비단을 담으라면 비단을 ..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0.10.29
괴목(느티나무) 돈궤 <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가로 70 세로 28의 사이즈. 바닥은 소나무로 되어있고 바닥을 제외한 모든 면이 통괴목으로 이루어졌으며 각각의 통목을 자귀로 찍어 만든 자국이 사진상으로 보면 더 선명하게 보인다. 손가락 깍지끼듯 각 모서리는 사개물림이 잘 되어있고 느티나무 고유의 무늬가 ..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