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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ige et fac quod vis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

Dilige et fac quod vis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 서울의 한 친구는 수채화 공부를 시작했다. 노후 취미 생활을 위한 준비라고 했지만 우선은 마음이 끌려서라고 했다. 해보고싶고, 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고, 그냥 마음이 끌려서 시작했다고 했다. 스케치를 하고 색을 입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