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My Love Goodbye / Demis Roussos Goodbye My Love Goodbye Hear the wind sing a sad, old songIt knows I'm leaving you today슬픈 옛 노래를 부르는 바람 소리를 들어봐요.바람은 오늘 내가 당신 곁을 떠나는 걸 알고 있나봐요Please don't cryor my heart will break when I go on my way제발 울지 마세요.그러면 내가 길을 떠나며 마음이 고통스러울 거에..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11.12.31
Geek In The Pink / Jason Mraz Jason Mraz - Geek in The Pink Well, let the geek in the pink take a stab at it 자, 핑크색 옷을 입은 괴짜에게 한 번 기회를 줘 봐 If you like the way i'm thinkin' baby wink at it 만약 내 방식이 마음에 든다면, 윙크해 줘 I may be skinny at times but i'm fat fulla rhymes 내가 좀 말라서 볼품없지만 가끔씩 난 훌륭한 시인..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11.12.22
서쪽 하늘 - 울랄라세션 서쪽 하늘 - 울랄라세션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11.12.11
말없이 울더라도 - 윤미래 말없이 울더라도 - O.S.T가슴에 그댈 덜어내며 참기힘든 고통속에도신음한번 못 지른 여자에요쉽게 나를 잊어가라고 미안함 갖지 말라고사랑한단 말 억누른 나예요행복하라고 그댈 위해 버리는 내마음 헛되게 말아요나 말없이 가더라도 내 아픔 보더라도 그대 못 본 척 지나요 그 ..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11.11.29
르네 마그리트(1898~1967)의 작품 세계 르네 마그리트(1898~1967)의 작품 세계 벨기에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 마그리트는 익숙한 우리의 감각을 뒤집고 관습을 거부하며 실제의 세계를 시험하기 위해 한 평생을 보냈다. 그는 자신의 철학적 창의성을 회화속에 표명함으로서 '어떤 불가능한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음'을 보..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11.10.28
프리다 칼로의 생애와 작품세계 프리다 칼로의 생애와 작품세계 멕시코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페미니스트들의 우상인 프리다 칼로(Frida Kahlo, 1907~54)는 멕시코의 한촌 코요아칸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태어난 1910년대의 멕시코에는 민중적 각성에 의한 농민봉기, 노동자 파업, 지식인의 무장투쟁이 끊이지 않았다. 결국 다가..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11.08.29
호텔방 - Edward Hopper 나는 여자가 추천한 ‘에드워드 호퍼 방’ 한가운데 서 있다. 마치 미술관에 온 듯 경건하고 숙연해진다. 나는 벽에 걸려 있는 그림들을 조용히 감상한다. 한여름인데도 어디선가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다. 춥다. 액자 밑에는 그림 제목과 제작 연도, 작품 기법이 상세하게 ..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11.08.22
화가의 아내 - Egon Schiele 에곤 쉴레 (Egon Schiele, 1890-1918), <화가의 아내>, 1918년 에곤 쉴레는 오스트리아의 화가로, 관능적이며 유혹적인 여인을 그린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클림트가 장식적이며 부드러운 표현을 즐긴 반면, 쉴레는 삶의 밑바닥까지 드러내는 듯한 절규에 가까운 인물..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11.08.20
미련 - 김연우 미련 (김건모) - 김연우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11.08.09
사랑이 무서워 / 바비 킴 사랑이 무서워 - 바비 킴a.이러다 미쳐버릴지 몰라..아니 이미 너에게미쳐 버렸는지 모르지.....a'.이러다 죽어버릴지 몰라..아니 이제 너 없인살 수 없는지도 모르지.....b.이 세상엔 안 되는 사랑...사랑해선 절대 안 되는 사람.....c.너를 돌아설수록 더 너무 보고 싶어서 자꾸 겁이나 사랑이 난 무서워 그..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1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