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샵에 오시는 분들이 가장 낯익어 하는 것들이예요.
이건 할머니 집에 있던 것
요건 울어머니 쓰시던 거
어떤 건 안쓰고 아끼시느라 찬장에만 있었던 거...
저 작은 그릇들마다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지요.
정든 얼굴 같지요.
할머니 어머니...추억도 향수도 다 담고있어서
보면 볼수록 애정이 가는 얼굴이지요
작아서 더 예쁘고
촌스러운듯 무늬 하나하나 또 곱기도 하지요.
처음 샵에 오시는 분들이 가장 낯익어 하는 것들이예요.
이건 할머니 집에 있던 것
요건 울어머니 쓰시던 거
어떤 건 안쓰고 아끼시느라 찬장에만 있었던 거...
저 작은 그릇들마다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지요.
정든 얼굴 같지요.
할머니 어머니...추억도 향수도 다 담고있어서
보면 볼수록 애정이 가는 얼굴이지요
작아서 더 예쁘고
촌스러운듯 무늬 하나하나 또 곱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