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간/끌림 - 풍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연바람숲 2015. 1. 1. 09:41

 

새해가 밝았습니다.

쌓인 눈 위로 아침의 햇살이 눈부십니다.

 

어제는 오늘을 위한 자양분이 되어서

새해를 빛내주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지난 한 해,

다연에 주신 관심과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을미년 새해..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한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