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쌓인 눈 위로 아침의 햇살이 눈부십니다.
어제는 오늘을 위한 자양분이 되어서
새해를 빛내주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지난 한 해,
다연에 주신 관심과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을미년 새해..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한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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