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1960년대 생산된 카메라라고 한다.
폴라로이드 마니아들에겐 아직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현재까지도 멋진 작품 사진 촬영까지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쉽게도 이 물건은 실사용이 어려운 엔틱, 빈티지장식 소품용이다.
운치다.
멋이다.
때론 그냥 보여주는 것이
그가 담아내는 어떤 풍경보다 더 멋진 풍경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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