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대작으로 장식과 앞판의 괴목무늬가 독특하고 아름다운 반닫이이다.
가로 97 세로 65의 아담한 사이즈를 가졌다.
나무 본연의 색상으로 나무결이 잘 살아있어 모던 엔틱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겠다.
무쇠장식이 화려한 듯 하면서도 투박해 보이지만 괴목의 화사한 무늬와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가구도 사람과 같아서 미운 점만 보자고하면 한없고
어여쁜 점만 보자면 정 깊은 속내를 다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