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책반닫이

다연바람숲 2010. 8. 26. 19:43

 

<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주 많은 나이를 먹진 않았지만 

옛스러운 느낌과 멋이 깔끔한 책반닫이이다.  

나무의 오랜 질감 밑으로 소나무의 결이 잘 살아있다.

가로 74 세로 43의 알맞은 사이즈,

선비상처럼 상판을 확장시켜 책반닫이 고유의 모양을  갖추었다.

 

순백의 우리 자기와 잘 어울리는 매무새를 살려

사이드 테이블이나 거실 복도의 콘솔 대용으로 사용해도 잘 어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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