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주 많은 나이를 먹진 않았지만
옛스러운 느낌과 멋이 깔끔한 책반닫이이다.
나무의 오랜 질감 밑으로 소나무의 결이 잘 살아있다.
가로 74 세로 43의 알맞은 사이즈,
선비상처럼 상판을 확장시켜 책반닫이 고유의 모양을 갖추었다.
순백의 우리 자기와 잘 어울리는 매무새를 살려
사이드 테이블이나 거실 복도의 콘솔 대용으로 사용해도 잘 어울리겠다.
<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주 많은 나이를 먹진 않았지만
옛스러운 느낌과 멋이 깔끔한 책반닫이이다.
나무의 오랜 질감 밑으로 소나무의 결이 잘 살아있다.
가로 74 세로 43의 알맞은 사이즈,
선비상처럼 상판을 확장시켜 책반닫이 고유의 모양을 갖추었다.
순백의 우리 자기와 잘 어울리는 매무새를 살려
사이드 테이블이나 거실 복도의 콘솔 대용으로 사용해도 잘 어울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