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Love Heart / 정해찬

다연바람숲 2005. 12. 16. 21:08

 

 

슬픔은 보라빛이다

 

붉게 빛나던 사랑은 끝났다

 

깨어진 사랑조차 놓지 못하는,

 

그녀의 눈물도 보라빛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