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74 깊이 47 높이 40
철제로 만들어진 트렁크여요.
철제로 만들어진 특성상 단단하고 야무지고
가구라해도 손색없을만큼의 비쥬얼을 가졌어요.
트렁크로는 아주 큰 사이즈여서 넉넉한 내부와 외부를 이용해
수납과 전시의 활용도까지 높은 것이 장점이 되겠어요.
침대의 사이드에 두고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하거나
거실이나 샵의 공간에 두고 티테이블로 활용하거나
어느 잡지에서 본 것처럼 의류샵에 두고 신발을 진열하거나
늘어뜨리듯 옷을 디스플레이해도 아주 멋질거여요.
미국의 군대에서 사용하던 트렁크라고도 하는데
솔직하게 다연이 알지못해 단정지어 설명은 못하겠어요.
하지만 이런 류의 트렁크로 국방색을 본 듯도 해요.
요즈음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가 인기여요.
철제 캐비닛과 철제의자 혹은 소품들이 놓인 공간에
이런 빈티지한 느낌의 트렁크 하나만 놓여도 멋스러울거여요.
사방 낡은 느낌의 스크래치마저도 그대로 멋스러운...
빈티지한 이런 트렁크 하나 들여놓아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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