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간/올드-Vintage

스테인드 글라스 펜던트 <판매되었습니다>

다연바람숲 2015. 2. 26. 20:27

 

 

 

 

 

 

 

지름 23 높이 18

 

Made in U S A

 

 

화사한 꽃을 피웠어요.

등도 이 정도면 아름답다는 표현을 해도 과장은 아니겠지요?

 

빛이 들어 사진 속에 담긴 모습이 좀 더 밝아요.

사진보다 실제의 빛은 조금 더 짙고 선명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여요.

 

꽃송이 하나하나 여백의 잎들 하나하나

얼마나 섬세한 손길이 빚어 피워낸 등인지 알 수 있을거여요.

 

그렇게 작지도 또 너무 크지도 않은 사이즈여서

포인트 등이 아닌 식탁등으로도 활용 가능한 등여요.

 

밋밋한 기존의 등대신 화사한 봄의 변화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런 스테인드 글라스 펜던트 등으로 실내에 꽃을 피워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