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23 높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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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꽃을 피웠어요.
등도 이 정도면 아름답다는 표현을 해도 과장은 아니겠지요?
빛이 들어 사진 속에 담긴 모습이 좀 더 밝아요.
사진보다 실제의 빛은 조금 더 짙고 선명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여요.
꽃송이 하나하나 여백의 잎들 하나하나
얼마나 섬세한 손길이 빚어 피워낸 등인지 알 수 있을거여요.
그렇게 작지도 또 너무 크지도 않은 사이즈여서
포인트 등이 아닌 식탁등으로도 활용 가능한 등여요.
밋밋한 기존의 등대신 화사한 봄의 변화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런 스테인드 글라스 펜던트 등으로 실내에 꽃을 피워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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