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85 cm 폭 43 cm 높이 65 cm
아담해서 편안함을 느끼게해주는 크기의 반닫이여요.
밝은 분위기의 색감은 가공하지않은 나무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주는듯해요
문판을 덧대 액자처럼 짜맞춘 것도 눈여겨보시면 특색있음을 눈치채실거여요
화장을 전혀 하지않은 것처럼 순박한 얼굴이지만 들여다보면 또 화사한 표정을 지닌,
참하면서도 화려하고 고운 장석을 가진 반닫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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