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간/올드-Vintage

다연의 새로운 풍경, 다연플러스가 문을 열었어요

다연바람숲 2013. 7. 25. 23:34

 

 

 

 

 

 

 

 

 

 

조금 다른 느낌의 다연을 꾸리느라 또 인사가 늦어졌어요.

여기는 다연 플러스여요

 

하지만 그 사이 본래의 다연에도 변화가 많았어요

주인을 찾아 떠나간 아이들을 대신해 새식구도 많이 늘고 조금 넉넉해졌어요.

 

이제 모두 제자리를 잡아서 부지런히 자랑을 해야겠어요

 

비가 많이 내렸고, 많이 더웠어요

모두 무탈하신지 평안하신지 안부부터 여쭐께요

자주 인사드리면서 이제 기쁜 소식도 많이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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