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 SPECIAL 타자기

 

<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29 에 만들어진 미국産 코로나 스페셜 타자지여요.

작은 크기의 타자기에 선명한 빨간빛이 타자기의 멋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어요.

오랜 나이에 비해 긁히거나 벗겨진 자국도 미세해서 상태도 아주 좋은 편이어요.

문사의 서재 한공간에 놓아두어도,

사람들이 오고가는 샵의 한쪽 탁자 위에 올려두어도,

엔티크하거나 빈티지하게 장식된 공간의 한 쪽에 놓아두어도

저 작고 빨갛고 앙증맞은 모습으로 한층 분위기를 더해줄 수 있을거여요.

 

접어서 보관하거나 옮길 수 있는 가방까지 완벽하게 있는 코로나 타자기,

참 어여쁘지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