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간/끌림 - 풍경

다연이 드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입니다

다연바람숲 2012. 12. 31. 17:44

 

 

 

 

올한해도 저희 다연을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더불어 오는 걸음이라 행복했습니다.

무엇인가를 함께 좋아하고 공유하면서 살아간다는 일이 기쁨이 되어 좋았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2012년의 시간들도 귀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13년 새해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은 '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좋은 선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