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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20 cm 폭 49 cm 높이 125 cm
소나무로 만들어진 강원도 찬장이어요.
2단의 구조가 쓸모있게 잘 만들어져 있어요.
개방형으로 된 아랫단과 미닫이 문이 달린 상단의 장으로
보여주는 멋과 실용적인 면이 잘 어우러진 찬장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리 오래된 찬장은 아니어요.
하지만 고재로 만들어져 옛스러운 멋이 흠뻑 묻어나고 소나무의 결이 잘 살아있어요.
어떤 용도로 쓰시든, 어떤 공간에 놓든 그 멋스러움에 아마 만족하실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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