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가로 55cm 세로 45cm 높이 23cm
고재로 만든 작은 테이블이예요.
옛마루처럼 짜맞춤으로 만들었어요.
투박한 고재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왠지 손길을 더해주고싶은, 친숙한 느낌이 들어요.
탁자 가운데의 두 쪽판은 움직여 빼낼 수도 있어서
조금 더 신선한 변화를 원한다면
나무 두께의 유리를 깔고 또 다른 변화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작아서 귀엽고 작아서 움직이기 실용적이고
작아도 그 두께 만만하지않아 우직하고
무엇을 올려놓아도,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멋진 고재테이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