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문서함<판매되었습니다> 가로 66 깊이 13 높이 13 오동나무로 만들어진 함여요. 길이나 크기, 모양으로 보아 문서함으로 분류를 해요. 오동나무의 결과 황동의 장석이 잘 어우러져 품위있는 함이 되었어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면은 뚜껑 부분에 살짝 곡선을 살려 미적인 면을 부각시켰고요. 오동나무의 특성을 잘 ..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7.07.23
소나무 문서궤<판매되었습니다> 가로 55 깊이 20 높이 18 소나무로 만들어진 작은 궤여요. 그 크기가 작고 세로로 긴 모양을 가늠해 문서궤로 분류를 했어요. 문서함과 문서궤의 분류를 명확히 어떤 기준으로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함들이 뚜껑과 몸체의 연결 경첩을 후면에 달았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 궤는 상판..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7.07.20
용목 문서함<판매되었습니다> 가로 27 깊이 15 높이 18 고객님 중 누군가 제게 그러셨지요. 제발. . 카메라를 좋은 걸 사서 작품처럼 사진을 찍든지, 그도 아니면 화소 떨어지는 구닥다리 폰말고 화소 좋은 요즘 폰으로 바꿔 사진을 찍든지, 제대로 선명하게 물건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도 영업하는 사람으로서는 불친절한..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7.04.10
문서함 <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물건을 보관하는 나무상자로는 궤와 함이 있다. 궤와 함은 굳이 구별하자면 함은 소형상자로서 뚜껑이 위에 있거나 그 후면에 경첩을 단 것이고, 궤는 함에 비하여 비교적 대형이며 문판이 앞면에 부착되거나 뚜껑을 위에서 씌우게 되어 있는 것이다. - 인터넷 자료..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