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라디오 전축<판매되었습니다>

 

 

 

 

 

 

 

 

 

때론 이런 것도 괜찮아요

이런 나팔 참 괜찮아요.

이런 느낌, 멋있어요. 예뻐요.

 

이런 나팔을 갖고 있는 건 대개 옛날 축음기여요.

돌판을 긁어 앵앵 거리는 소리를 내는 축음기,

그 모양을 그대로 빌어 만든 요즈음의 오디오여요.

 

라디오 기능이 있고, CD 플레이어가 있고, 테이프 플레이어가 있고, LP판을 틀 수 있는 턴테이블까지 장착한 오디오여요.

 

클래식한 디자인에 올드한 턴테이블을 올리고 디지털 음향기술을 더해서 빈티지한 스타일의 오디오가 되었어요.

 

요즈음..LP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턴테이블이 장착된 이런 유형의 오디오가 많이 재생산 되고 있지만, 대개는 뚜껑이 있는 사각의 모양인데 반해 이 오디오는 선이 예쁜 나팔을 올려 더 옛스럽고 멋진 디자인을 완성했어요.

 

전면, 측면, 후면까지 몸체의 전면을 스피커로 살려놓아서 크기에 비례해 음향의 질과 상태도 참 좋아요.

 

음악을 듣지않을 때조차 우아한 모습으로 장식적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오디오니까..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겠지요?

 

오디오로서의 기능과 성능은 매우 현대적인 것이지만, 보여지는 멋과 분위기가 딱! 빈티지한 느낌이라 빈티지에 소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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