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이 노래 이런 뜻] Donde Voy

다연바람숲 2015. 3. 2. 11:02

 

 Donde Voy - Tish Hinojos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동터오는 새벽이 나를 깨우고
밝은 하루가 시작되어도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나를 이민국에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내 마음에 느끼는 고통은
사랑으로 인하여 받은 상처랍니다.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sion

그대를 그리워하며 그대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립니다.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버렸답니다.


Dias Semanas Y Meces
Pasa Muy Lejos De Ti

하루 이틀 지나가면서
그대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답니다.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하지만 그대에게 보내 드리는 돈으로
그대가 내 곁에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ividar

시간에 좇기면서도
그대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Es Igual

그대 없이 사는 삶은 무의미합니다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 버렸답니다.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 버렸답니다.

.

 

 

 

Tear's (Donde Voy)
- 齊豫(chyi yu)

All alone I have started my journey
To the darkness of the darkness I go
내가 가야할 길이
캄캄하고 암흑같지만 난 홀로 여행을 떠납니다.

With a reason, I stopped for a moment
In this world full of pleasure so frail

즐거움 가득한 이 세상에 잠시 들렀지만
너무나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죠.


Town after town

I travel Pass through faces
I know and know not

이곳 저곳을 낯익은 모습과
모르는 사람들을 스치며 난 여행했어요.

Like a bird in flight, sometimes I topple
Time and time again just farewells

날개 달린 새처럼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면서.
언제나 헤어짐의 연속이었을 뿐이었어요.

Donde voy, donde voy Day by day,
my story unfolds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매일 매일 내 이야기가 펼쳐졌지요.

Solo estoy, solo est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이 세상에 태어났던 날처럼 혼자가 되었어요.

Till your eyes rest in mine, I shall wander
No more darkness I know and know not

당신의 눈안에 내가 안주할때까지..
내가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한 어둠이 없을때까지 난 방황해야만 해요.

For your sweetness
I traded my freedom Not knowing a farewell awaits

이별이 기다린다는걸 모르고
내 자유로움을 당신의 사랑스러움과 바꾸었거든요.

You know, hearts can be repeatedly broken
Making room for the harrows to come

마음은 여러번 상처를 받을수 있단걸 당신 알고 계시니.
괴로움을 위한 자리를 준비해두세요.

Along with my sorrows I buried My tears,
my smiles, your name

난 슬픔과 더불어 내 눈물, 미소,
당신 이름을 묻어버렸어요.

Donde voy, donde voy

Songs of lovetales I sing of no more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부르던 사랑 노래도 이젠 더 이상 남지 않았네요.


Solo estoy, solo estoy
Once again with my shadows I roam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다시 한번 내 그림자속에서 배회하지요.

Donde voy, donde v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 세상에 태어났던 날처럼 혼자가 되었어요.

Solo estoy, solo estoy
Still alone with my shadows I roam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다시 한번 내 그림자 속에서 배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