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해야할 것 같지만,
딱히 무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되는 때가 요즈음일거여요.
그냥 지나가기엔 너무 밋밋하고 허전하고
크리스마스를 위해 요란스럽게 장식하긴 또 애매하고. . .
하지만 해마다 겨울은 오고, 또 크리스마스도 오는 걸요.
올해는 과감하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꾸며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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