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99 cm 폭 58 cm 높이 43 cm
조금 크다싶은 사이즈의 돈궤여요.
설명이 군더더기가 될 것 같은 나무의 재질은
보여지는 그대로 느티나무의 아름다운 결을 보여주고있어요.
반듯한 외모와 단단한 느낌은 어느 자리에 놓이거나 그 자리를 빛내주기도 할거여요.
대개 이 정도의 사이즈면 거실 쇼파앞에 두고 탁자로 쓰거나 침대 발치에 두고 카우치로도 쓰신다고해요.
바라만 보아도 아름답다는 느낌의 가구,, 이런 빛을 만나는 것도 행운일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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