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가로 66cm 폭 32cm 높이 33cm
사진에선 오히려 나무의 결이 더 살아보이는,
손때 묻혀 사용한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윤기나게 남아있는 소나무 돈궤여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크기를 가졌어요.
거멀 장식이나 경첩조차 없이 소박한 외모를 가진 것도 특징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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