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로 86cm 폭 40cm 높이 48cm
조금은 큰 사이즈의 돈궤여요.
자물쇠 앞바탕이 없이 걸쇠가 있는 것으로
덩치에 비하면 단순하고 소박한 모습을 가졌어요.
장식이라기엔 조금 작은듯한 상판의 광두정도
모서리 모서리를 잡아주는 거친 감잡이도 오랜 시간을 말해주는 듯 해요.
그냥 오랜 세월을 받아들인듯한 나무의 결과 빛깔도 참 편안해보여요.
<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로 86cm 폭 40cm 높이 48cm
조금은 큰 사이즈의 돈궤여요.
자물쇠 앞바탕이 없이 걸쇠가 있는 것으로
덩치에 비하면 단순하고 소박한 모습을 가졌어요.
장식이라기엔 조금 작은듯한 상판의 광두정도
모서리 모서리를 잡아주는 거친 감잡이도 오랜 시간을 말해주는 듯 해요.
그냥 오랜 세월을 받아들인듯한 나무의 결과 빛깔도 참 편안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