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40
요런 순둥순둥이 같으니라고.
어쩌면 이렇게 순둥순둥한 표정을 가졌을까요?
앙다문 입이 뾰로통한 듯 더 사랑스러워요.
웃는 표정은 분명 아닌데 웃는 얼굴보다도 더 귀여워요.
요 포세린은 오르골여요.
등 쪽의 머리칼 안에 감춰진 태엽을 감아돌리면
저 순둥순둥한 표정으로 음악을 들려주지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오르골 포세린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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