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내 집에 창을 냈으니
내년부터는 내 마음에도 창을 내야겠다.
어떤 나이도 행복해지기에 늦은 나이는 없으리라."
박완서 산문집 8 <한 길 사람 속> 중에서
출처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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