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지름 24 높이 20
전체 지름 24 스탠드 높이 48
순백의 이 느낌 좋지요.
순백에 총총 저 맑은 블루도 좋지요.
스탠드도 이만하면 작품 아닌 예술인거지요.
귀족 느낌의 저 남자와 저 여자...
불빛 아래 어떤 속삭임을 나누었을까요.
저 순간으로 영원을 약속했을 것이니 무슨 말인가 손짓하는 여자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 멈춰버린 그대로 저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겠지요.
도자기로 빚어진 느낌이 빛에 스며들어 더 우아하고 아름다운,
스탠드도 이만하면 명작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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