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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94cm 높이 94cm 폭 30cm
찬장이라 분류는 했지만 찬장이라기 보다 다완장이라 칭하는 것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장이어요.
오래전에 만들어져 사용했던 장이 아니라 근래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니 찬장의 모양은 했지만 그 용도는 다를테니까요.
만들어진 기법이나 모양새 나뭇결까지 들여다볼수록 섬세함이 느껴지고
선반 하나하나 또 층마다 또 서랍 하나하나 실용성까지 알맞게 겸비하고 있어요.
유리에 우리 전통 창살의 기법을 더해 친숙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