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 델빌 메두사 여성의 얼굴에 머리카락이 모두 뱀인 괴물로 메두사는 자신과 눈이 마주치는 모든 사람을 돌로 변하게 한다. 메두사는 본래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는 지혜의 여신이었다. 고대근동문명에서 뱀은 지혜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뱀을 머리에 두른 메두사는 신과 인간의 과거, 현재, .. 창너머 풍경/감성 - 통하는문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