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감나무 반닫이<판매되었습니다> 가로 108 깊이 49 높이 85 독특한 형식의 반닫이여요. 시대나 연륜을 따져 설명하진 않을께요. 손때 묻은 연륜을 언급할만큼 아주 오랜 옛날의 반닫이는 아니니까요. 현대적인 감각으로 고가구를 재해석하고 재현해낸 근래의 예술적인 가구라고 설명하는 편이 빠르겠지요? 그렇다고 요즘 ..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