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김상 (목판 소반)<판매되었습니다> 상판 가로 40 상판 깊이 32 높이 30 상판의 변죽을 높여 목판 모양으로 만들어 목판 소반이라고도 부른다지요. 김을 펼쳐놓고 기름을 바르는 용도로 사용하던 상이라 김상이라고도 부르고요. 형태나 용도에 따른 이름은 다르지만 이런 모양의 상을 이름이야 다르지 않겠지요? 대개의 김상.. 오래된 시간/꾸밈 - 소품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