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 프랑스 에나멜 코팅 무쇠난로 3 <판매되었습니다>

 

 

 

 

 

 

 

 

 

 

가로 52 깊이 34 높이 120

 

매혹적인 그린빛이 아름다운 난로여요.

이 난로도 무쇠에 에나멜 코팅을 입힌 것으로 따로 설명을 하지않는다면 도자기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여요.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저토록 영롱한 초록의 도자기빛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그 나라..그 시대의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이 난로 역시도 프랑스에서 들여온 것으로 화목과 갈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전면의 문을 열면 화덕의 기능이 있어 음식을 데우거나 끓일 수 있어요.

 

맨 위 상단의 뚜껑을 열면 거기에도 화덕의 기능이 있어 주전자를 올려 물을 끓이거나도 할 수 있고요.

 

예전엔 그저 난방을 위한 도구로 난로가 필요했다면 요즈음 이런 엔틱 난로를 구하시는 분들에겐 그저 난방뿐 아니라 공간을 꾸며줄 인테리어 용도로.. 거기 난방까지 필요에 의해 찾으실거여요.

 

난방도 좋지만, 이왕이면 촌스럽지않은 것..

거기에 멋스럽고.. 흔하지않은 특별한 것이라면 더욱 좋겠지요.

 

나만의 공간에 나만의 것..

이런 매혹적인 그린빛을 들여놓은 실내라면 그 하나만으로도 특별한 공간이 될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