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도자기 펜던트 등 Made in France 전등갓 지름 32 프랑스에서 온 도자기로 빚어진 조명이어요. 불을 켜면 하단의 투각 사이로 흘러나오는 불빛도 아름답지만 불을 켜지않을 때도 투각의 문양과 입체적인 무늬가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주는 조명등여요. 외부는 짙은 갈색, 내부는 옅은 아이보리와 갈색이 부드.. 오래된 시간/올드-Vintage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