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감나무 서안<판매되었습니다> 가로 70 깊이 26 높이 32 예전 선비들이 책을 읽거나 글씨를 쓰거나 편지를 쓸 때 사용하던 서탁여요. 선비의 방에 놓여 간소한 쓰임새로 쓰이던 탁자다보니 복잡한 형식보다 간결함이 더 살아있어요. 먹감나무가 있는 서랍의 문판을 제외하고 몸판 모두 소나무로 만들어졌어요. 서랍의 먹.. 오래된 시간/숨결 - 가구 20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