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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연바람숲 2012. 1. 2. 12:38

 

 

 

 

 

 

 

 

 

지난 한해 허물은 다 덮고 가라고,

새해는 소복소복 소망의 복을 쌓아가라고

새해 첫 날 흰눈이 내렸습니다.

 

새해 첫걸음에 내려주던 눈처럼

특별함이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느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한 해 다연을 아껴주시고 걸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제게 모두 소중하고 특별합니다.

 

2012년 새해 다연의 첫 문을 엽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만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